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포럼 비프

기조 발제

장-미셸 프로동 (영화평론가)

21세기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시선- 21세기 다큐멘터리의 이해

저널리스트 겸 영화평론가 장-미셸 프로동은 1990년부터 13년 간 『르 몽드』에서 영화기자로 일했으며, 2003년부터 2009년까지 『카이에 뒤 시네마』 편집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온라인 잡지인 『슬레이트』 프랑스 판에 기고 중이다. 파리정치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영국 세인트앤드루스대학 명예교수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허우 샤오시엔』(1999), 『우디 앨런과의 대화』(2009), 『호라이즌 시네마』(2006), 『중국 영화』(2006), 『로베르 브레송』(2008), 『영화 평론가』(2008), 『에드워드 양의 영화』(2010), 『오늘날의 프랑스 누벨바그』(2010), 『파리의 영화관』(2016), 『지아장커의 세계』(2021), 『영화의 다양성』(2021) 등이 있다. 그는 또한 페스티벌 및 전시 큐레이터와 프로그래머로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