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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의 두 풍경: 사라지는 중예산 영화, 떠오르는 애니메이션

세션 1 아시아 애니메이션의 도약, 무엇으로 완성되는가

사회
한국 이우빈 씨네21 취재기자
영화주간지 <씨네21> 기자로 영화 비평과 영화산업과 정책을 주로 다룬다. 《쿨투라》 영화평론상 수상 후 영화 평론가로 활동하며, 영화 관련 기관 기고와 국내 주요 영화제 심사를 이어오고 있다.
발제
일본 시노미야 요시토시 감독
일본화가로서 회화를 기반으로 입체,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작업한다. <너의 이름은.>(2016), <이 세상의 한구석에>(2016) 등 영화의 특수 연출에 참여했으며, 뮤직비디오, 출판,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을 이어가고 있다.
중국 홍콩 데이지 옌 두 홍콩과학기술대학교 종신 부교수
홍콩과학기술대학교 인문학부 부교수로 중국 애니메이션의 초국적 역사와 문화를 연구한다. Animated Encounters: Transnational Movements of Chinese Animation, 1940s-1970s의 저자이자 Chinese Animation: Multiplicities in Motion의 대표 편집자로, 중국애니메이션연구협회를 설립했다.
한국 조경훈 스튜디오애니멀 대표
스튜디오애니멀 대표이사이자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 회장이다. <기기괴괴 성형수>(2020)를 연출했으며, 현재 다수의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를 총괄 프로듀싱하고 있다.
토론
한국 성상민 문화평론가
만화와 영화,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미디어 문화 비평과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비평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IGN 코리아의 한국 만화와 애니메이션 전문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지금, 독립만화』 등이 있다.
일본 스나미 카즈키 코믹스 웨이브 필름 이사
코믹스 웨이브 필름 이사로, <별의 목소리>(2002) 이후 신카이 마코토 작품의 글로벌 진출을 담당해왔다. CWF의 국내외 사업을 지원하며 해외 배급과 사업 확장을 이끌고 있다.

세션 2 사라진 허리, 중예산 영화는 국경을 넘을 수 있는가

기조발제
한국 김종관 영화감독
영화감독으로 <최악의 하루>(2016), <더 테이블>(2017), <조제>(2020), <아무도 없는 곳>(2021) 등을 연출하며 인물의 관계와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최근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2026)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사회
한국 김성훈 씨네21 디지털콘텐츠본부장
영화주간지 <씨네21> 디지털콘텐츠본부장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영화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있다. 웹페이지 보도 어느 신인 작가의 고백으로 민주언론실천상을 수상했으며, 저서로 『빛의 설계자들』이 있다.
발제
한국 안영진 영화사진 대표
영화사진 및 미인픽쳐스 대표이사이자 서일대학교 겸임교수이다. <몽타주>(2013), <살인의뢰>(2015) 등을 제작했으며,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PGK) 대표를 역임했다.
한국 이화배 이화배컴퍼니 대표
영화배급사 이화배컴퍼니 대표로 추계예술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시네마서비스와 싸이더스에서 한국영화 투자와 배급, 외화 수입과 배급을 담당했으며, 저서로 『영화는 배급이다: 흥행을 완성하는 전략과 실무』가 있다.
한국 안병래 고집스튜디오 대표
<불도저에 탄 소녀>(2021), <미혹>(2022), <최소한의 선의>(2024), <만남의 집>(2025) 등 다양한 작품을 제작하며 국내외 영화제에서 성과를 이어왔다. 창작자 중심의 협업을 바탕으로 규모와 플랫폼을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토론
한국 송효정 블루파이어스튜디오 대표
블루파이어스튜디오 대표이자 프로듀서로 영화와 드라마를 기획 및 제작하고 있다. 싸이더스 FNH에서 한국영화 마케팅을, 쏠레어파트너스에서 콘텐츠 투자와 펀드 운용을 담당했다.
한국 이현정 쇼박스 상무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싸이더스에서 근무했으며, 2005년부터 쇼박스 영화사업부에서 활동해 현재 상무로 재직 중이다.
한국 임선애 영화감독
홍익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디자인과 극영화시나리오를 전공한 영화감독이다. <69세>(2019), <세기말의 사랑>(2023)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