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1 영화제 생태계의 미래를 위한 정책 전환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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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모은영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이다.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 프로그래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 서울인디애니페스트 프로그래머를 역임했다.
- 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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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선필 오마이뉴스 기자《오마이뉴스》의 영화 담당 기자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월간잡지 《한국영화》 자문위원, 다큐멘터리 <삽질>(2019)과 <괜찮아, 앨리스>(2024)의 총괄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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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김성준 전주국제영화제 콘텐츠사업실장전주국제영화제 콘텐츠사업실장이다. 부산국제영화제, 충무로국제영화제, 고양국제어린이영화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등에서 활동했다.한국 최창환 영화감독영화감독이자 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 공동대표이다. <내가 사는 세상>(2018), <파도를 걷는 소년>(2019), <식물카페, 온정>(2021), <레이오버 호텔>(2025) 등을 연출했다.한국 황혜림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집행위원장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집행위원장이자 프로그래머이다. 《씨네21》 기자로 활동했으며,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서울국제음식영화제 등에서 프로그래머를 역임했다.
세션 2 멸종위기영화 K-무비, 다음 10년을 위한 대화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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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김동현 서울독립영화제 프로그램 위원장서울독립영화제 프로그램위원장이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과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 활동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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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동하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대표(사)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의 대표이자 프로듀서이다. <시>(2010), <남과 여>(2015) 등의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영화사 레드피터 필름스를 설립해 <선산>(2024) 등을 제작했다.한국 이하영 하하필름스 대표하하필름스 대표이자 영화산업 위기극복 영화인연대 대외협력총괄을 맡고 있다. 중국영화 <연애합시다>(2009) 제작에 참여했으며, 저서 『영화 배급과 흥행』(2018)이 있다.
- 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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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정민 영화감독영화감독으로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연출을 공부했다. 단편 <연지>(2016), <성인식>(2018), 장편영화 <장손>(2023)이 있다.한국 김창섭 필름메이크어스 대표방송사 PD로 영상업계에 입문한 이후 유튜브, 인스타그램 채널 ‘필름메이크어스’를 통해 한국영화, 한국독립영화, 창작자에 관한 콘텐츠를 제작, 유통하고 있다.한국 조소나 필름소나 프로듀서다큐멘터리 프로듀서로 한국-벨기에 공동제작 다큐멘터리 프로덕션 매니저로 다큐 작업을 시작했다. <프리 철수 리>(2024)로 최우수역사다큐멘터리부문 에미상을 수상했다.한국 김보경 <3670>, <유령> 연출팀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다. 단편 <납세자>(2020)를 연출했고, 영화 <유령>(2023), <3670>(2025)의 연출팀으로 참여했다.한국 김윤진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간사시민단체 활동가이다. 2024년 참여연대에 입사해 민생과 경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한국 김세영 미디액트 창작지원실 팀장영화 교육 기획자로 2019년 미디액트에서 다큐멘터리를 배웠다. 현재 ‘너랑봄’ 청소년 영화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ACT!》 편집위원이다.한국 양준영 키노라이츠 대표OTT 콘텐츠 통합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 대표로 있다.
-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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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은경 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 사무국장영화산업 위기극복 영화인연대 운영위원이며 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미디액트)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