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포럼 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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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를 구하라

세션 1 1996 플래시백: 한국영화는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나

1990년대 중반 시작된 한국영화의 부흥과 변화의 흐름을 조망하고, 세대교체와 새로운 영화 담론의 방향을 모색한다.

#한국영화 #한국영화 르네상스 #1996 #영화산업 #위기 #세대교체 #영화담론
9월 18일(목) 13:00 – 15:30
사회: 김이석(동의대)
건강검진을 많이 받으면 건강해지나요
기조발제: 민규동(영화감독)
사라진 사건(들)
발제: 안시환(영화평론가)
쪼그라든 한국 영화산업의 돌파구는 없는가
발제: 김성훈(씨네21)
토론
토론: 이준동(나우필름), 주유신(영산대), 차승재(프로듀서), 한재덕(사나이픽처스)

세션 2 한국독립영화는 어떤 꿈을 꾸는가

지속적인 한국영화의 위기 속 독립영화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자립을 위한 현실적 대안을 제시한다.

#독립영화 #영화 생태계 #1% 독립영화 점유율 #타겟 관객층 #미학적 실험 #제작지원
9월 21일(일) 16:00 – 18:30
사회: 문관규(부산대)
관객이 만드는 독립예술영화 생태계
발제: 원승환(인디스페이스)
정답 없음: 2010년 이후 한국독립영화의 궤적과 질문들
발제: 차한비(영화 저널리스트)
궁하니까 창조성이 발휘되었다
발제: 박송열(영화감독)
한국독립영화는 어떤 관객에 닿고자 하는가?
발제: 박두희(프로듀서)
토론
토론: 김진유(영화감독), 성송이(씨네소파), 조영각(프로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