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포럼 비프

프로그램 섹션

연대를 꿈꾸는 아시아영화

세션 1 아시아영화, 국제공동제작의 새 챕터를 열다

국제공동제작을 통한 아시아영화의 글로벌 제작 전략을 살펴보고, 그에 따른 성과와 향후 도전 과제를 진단한다.

#아시아영화 #국제공동제작 #글로벌 합작 #일본 아트하우스 영화 #칸영화제 진출
9월 18일(목) 16:30 – 18:30
사회: 서대정(부산대)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한 나의 영화 여정
기조발제: 지아장커(영화감독)
유럽 푸딩과 아시아 전골
발제: 필립 쉐아(영화평론가)
다매체 시대의 창작: 경계를 넘어 확장하는 세계
발제: 장건재(영화감독)
일본 국제공동제작의 경향
발제: 에이코 미즈노 그레이(프로듀서)
국제공동제작의 성공적 케이스 스터디: <르누아르>의 제작 과정
발제: 하야카와 치에(영화감독)
토론
토론: 강내영(경성대), 량잉(프로듀서), 조지훈(무주산골영화제)

세션 2 OTT는 아시아영화 산업을 살리는가, 삼키는가

아시아의 영화 산업 종사자와 정책 전문가들이 모여 OTT가 각국의 영화 기획과 산업 시스템을 어떻게 바꿔놓고 있는지 진단한다.

#OTT 플랫폼 #창작 생태계 전환 #아시아 OTT 산업 #숏폼 #시리즈물 #넷플릭스
9월 20일(토) 10:30 – 12:30
사회: 박현선(조지메이슨대)
글로벌 OTT 플랫폼의 부상과 전통적 유산의 상실: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영화산업의 변화를 중심으로
발제: 박진희(중앙대)
글로벌 OTT 시대, 아시아 영화산업의 급격한 변화: 중화권을 중심으로
발제: 필 탕(GrX Studio)
토론
토론: 돈사론 코빗바니차(방콕국제영화제), 이화배(이화배컴퍼니), 황승흠(국민대)